사단법인 한국예총문화예술원 (주)가요TV 베트남 다낭 행사 개최 [출처] 사단법인 한국예총문화예술원 (주)가요TV 베트남 다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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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여성신문 여울 신재미 2022년 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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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예총문화예술원. (주)가요TV는 한국과 베트남 수교 30주년을 맞이하여 가수, 모델, 화가, 작가 등 130여명의 문화예술단을 구성하고 8월15-8월19일까지 베트남 다낭에서 가수들의 축하쇼, 모델 한복발표회, 그림전시, 서예전시회 등을 국상현, 전해리의 진행으로 화려하고 성대한 예술축제를 진행했다.
가요계를 대표한 가수 이동준. ‘천년을 빌려 준다면’ 명곡을 부른 박진석. 1983년 노래 '풍선'으로 데뷔한 이진관. 이명주. 나예원이 축하 노래를, 화가. 서예가. 김일해. 손동우 등과, 모델계 대표로는 김종훈. 최수현. 전영애 등 130명으로 구성된 예술단은 사회주의 국가에서는 최초로 야외공연을 한 것이다.
이번 공연을 통해 베트남 현지인들에게 한국의 예술문화를 홍보 하는데 크게 이바지 하게 되었다. 다낭 동아대 학생 동아리의 무대 또한 돋보인 무대로 많은 박수를 받았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안영일 가요TV 회장이 밝힌 행사 취지는 다음과 같다.
'이번에 함께 해주신 예술 문화인들에게 다시한번 더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한국과 베트남 수교 30주년은 참으로 의미 있다. 10년 전 20주년 기념행사를 기획 했다가 못했는데 이번 30주년 문화예술 행사는 더욱 의미가 깊다. 이에 힘입어 11월 중순경 2차 문화행사를 하노이에서 할 계획이다. 1차 다낭에서 했던 경험을 더해 2차 하노이 행사는 더욱 풍성한 문화 행사가 될 것을 확신한다. 작은 힘이나마 한국과 베트남 양국의 교류에 더하고 싶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 크고 작은 힘을 함께 해주신 손길에 감사하며 만사형통을 기원 드린다.
[출처] 사단법인 한국예총문화예술원 (주)가요TV 베트남 다낭 행사 개최|작성자 여울 신재미
가요계를 대표한 가수 이동준. ‘천년을 빌려 준다면’ 명곡을 부른 박진석. 1983년 노래 '풍선'으로 데뷔한 이진관. 이명주. 나예원이 축하 노래를, 화가. 서예가. 김일해. 손동우 등과, 모델계 대표로는 김종훈. 최수현. 전영애 등 130명으로 구성된 예술단은 사회주의 국가에서는 최초로 야외공연을 한 것이다.
이번 공연을 통해 베트남 현지인들에게 한국의 예술문화를 홍보 하는데 크게 이바지 하게 되었다. 다낭 동아대 학생 동아리의 무대 또한 돋보인 무대로 많은 박수를 받았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안영일 가요TV 회장이 밝힌 행사 취지는 다음과 같다.
'이번에 함께 해주신 예술 문화인들에게 다시한번 더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한국과 베트남 수교 30주년은 참으로 의미 있다. 10년 전 20주년 기념행사를 기획 했다가 못했는데 이번 30주년 문화예술 행사는 더욱 의미가 깊다. 이에 힘입어 11월 중순경 2차 문화행사를 하노이에서 할 계획이다. 1차 다낭에서 했던 경험을 더해 2차 하노이 행사는 더욱 풍성한 문화 행사가 될 것을 확신한다. 작은 힘이나마 한국과 베트남 양국의 교류에 더하고 싶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 크고 작은 힘을 함께 해주신 손길에 감사하며 만사형통을 기원 드린다.
[출처] 사단법인 한국예총문화예술원 (주)가요TV 베트남 다낭 행사 개최|작성자 여울 신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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